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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엄지 척, "손흥민과 케인,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강 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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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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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일본 언론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강 콤비라고 극찬했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번리 터프무어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번리와 경기서 후반 31분 케인의 헤더 패스를 헤딩 결승골로 마무리하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이날 리그 8호 골로 EPL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최근 4경기 연속골로 물오른 득점 감각을 이었다. EPL 공식 킹 오브 더 매치(경기 최우수선수)에도 선정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손흥민의 '환상의 파트너' 케인도 주목을 받을 만하다. 올 시즌 리그 6경기에 출전해 5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역대급 듀오의 탄생이다. 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리그서만 9골을 합작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리그 통산 29골을 합작해 과거 첼시 듀오 프랑크 람파드-디디에 드로그바(36골)에 이어 이 부문 역대 2위에 올라있다. 일본 매체 풋볼채널은 “손흥민과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강 콤비의 길을 가고 있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제 시작이다. 손흥민은 리그 득점 1위, 케인은 도움 1위다. 공격포인트 순위 1~2위도 케인(13개)과 손흥민(10개)의 몫이다. 람파드-드로그바의 역대 최다골 조합에 7골 차이로 다가서 올 시즌 안에 경신이 가능하다.

매체는 "손흥민과 케인이 람파드-드로그바를 따라잡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라며 "한국과 잉글랜드의 에이스들이 명실공히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강 콤비가 되는 날이 가까워진 것 같다"라고 기대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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