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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아현, 세 번째 파경 "이혼 맞다..시기나 사유 등은 확인 불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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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아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아현이 세 번째 파경을 맞았다.

27일 한 매체는 이아현이 올 초 재미교포 사업가 남편과 이혼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아현은 두 번째 결혼생활 도중 입양한 두 딸은 이아현이 돌보고 있다고.

이에 이아현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아현이 이혼한 게 맞다"고 밝혔다. 다만 이혼 시기나 이혼 사유 등에 대해서는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아현은 지난 1997년 결혼했지만 이혼했고 이어 2006년 두 번째 남편과 재혼했지만 2011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2012년 다시 결혼을 했지만 8년 만에 3번째 파경을 맞게 됐다.

한편 이아현은 최근 종영한 KBS1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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