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포토]고 이건희 회장 빈소 찾은 황각규 롯데지주 전 부회장

아시아투데이 정재훈
원문보기

[포토]고 이건희 회장 빈소 찾은 황각규 롯데지주 전 부회장

속보
美 연준 '0.25%p 인하' 찬성 9명 반대 3명…2명은 '동결' 주장


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故 이건희 삼성 회장 빈소에서 황각규 롯데지주 전 부회장이 조문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