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현지A 기자, 이다운 매니저] [편집자주] 하루종일 쏟아지는 뉴스 다 챙겨보기 힘드시죠? 퇴근길 주요 뉴스, 30초 만에 정리해드립니다.
1. 이건희 빈소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를 잇따라 방문했다.
2. 추미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임할 당시
사진공동취재단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0.10.26/사진제공=뉴스1 |
1. 이건희 빈소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를 잇따라 방문했다.
2. 추미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임할 당시
옵티머스 사건을 무혐의 처분한 것과 관련해 감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 59명 사망
올해 국내에서 독감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했다는 신고가 59명이 접수된 가운데,
방역 당국은 이 중 46명이 백신과의 인과성이 낮다고 판단했다.
4. 택배업체
한진은 다음달부터 심야배송을 중단하고 분류지원인력 1000명을 단계적으로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도 분류작업 1000명을 단계적으로 투입키로 했다.
5. 스가 총리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한국은 매우 중요한 이웃 나라"라며 "건전한 한일관계를 위해 일본의 일관된 입장에 근거해 적절한 대응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지A 기자 local914@mt.co.kr, 이다운 매니저 daun19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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