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울산 동구의 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울산 동부경찰서는 1차 CCTV 영상에서 어린이집 교사 등이 아동을 학대한 사실을 일부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어린이집 교사 등이 아이가 밥을 삼킬 때까지 발목을 밟고 입에 손가락을 넣어 토하게 했다며 피해 어린이 부모가 경찰에 고발한 내용입니다.
경찰은 추가 아동 피해 사실을 확인한 뒤 종합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 여부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피해 어린이 부모는 어린이집 학대 사건의 가해교사는 원장의 딸이라며 원장과 보육교사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습니다.
김인철[kimic@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TN 이벤트 참여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