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3% 이낙연 20%…오차범위 내 접전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오차범위 내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 등이 공동으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는 23%, 이 대표는 20%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적합한 차기 대선주자가 없다는 의견도 28%에 달했습니다.
두 후보 다음으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5%,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4%를 기록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후보군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오차범위 내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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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한 차기 대선주자가 없다는 의견도 28%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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