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경기지사, 이건희 회장 빈소 찾아 "한 시대의 별..명복을 빈다"

파이낸셜뉴스 김문희
원문보기

이재명 경기지사, 이건희 회장 빈소 찾아 "한 시대의 별..명복을 빈다"

속보
민주평동 "이해찬 장례, 기관·사회장으로 26일~31일 엄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오후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오후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오후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9시46분께 이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한 시대의 별이시다"라며 이 회장을 추모했다.

검은 양복과 넥타이 차림으로 빈소를 찾은 이 지사는 이날 약 10분간 빈소에 머물며 유족을 위로했다.

이 지사는 조문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 "조문 말씀 드리러 왔다"며 "한 시대의 별이신대 명복을 빈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앞서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질곡의 현대사에서 고인이 남긴 족적을 돌아보고 기억하겠다"며 "기업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회가 공평하고 공정한 경쟁이 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고인의 넋을 기리는 일이자 우리가 짊어져야 할 과제일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이날 오전 별세한 이 회장의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오는 28일 예정이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