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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민찬기, ‘코빅’서 훈훈한 장도연 상대역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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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출신 탤런트

아주경제


프로게이머 출신 배우 민찬기가 tvN ‘코미디 빅리그’ 1% 코너에 출연해 장도연과 호흡을 맞추면서 연일 주목을 받고 있다.

민찬기는 지난 18일에 이어 25일 방송된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해 장도연과 다시 한 번 콩트 연기를 진행했다. 이날 역시 훈훈한 외모로 장도연과 이른바 ‘케미’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샀다.

한편 민찬기는 프로게이머 출신이지만 2012년 KBS2 시트콤드라마 ‘패밀리’로 데뷔한 뒤 ‘사랑이 오네요’, ‘흑기사’, ‘용왕님 보우하사’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황재희 기자 jhhwa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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