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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코로나 복병' 핼러윈…이태원은 벌써 거리두기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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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선 보도에서 나갔듯이 오는 31일은 핼러윈 데이입니다. 원래 같으면 서울 이태원에만 10만 명이 몰리는 행사라 당국이 혹시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을까 긴장하고 있습니다. 엿새 뒤가 핼러윈 데이인데, 벌써부터 우려스러운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준호 기자입니다.

<기자>

핼러윈 데이를 일주일 앞둔 어젯(24일)밤 서울 이태원 주변 유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