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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이기우, 대나무숲에서 광합성 중.."우동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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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기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기우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나무숲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기우는 사진과 함께 "광합성할 사람~ 빼곡한 대나무숲에서 우동을 외치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기우는 양팔을 벌리고 대나무숲에서 힐링하고 있다. 이기우는 선글라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는데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기우의 넓은 어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기우는 JTBC '18 어게인'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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