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 표지훈, 10년 여사친 백수민 연애에 질투..핑크빛 바람 불까 헤럴드경제 원문 천윤혜 입력 2020.10.25 09: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