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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앞에서 열린 '북한 피살 해수부 공무원 추모집회'에서 북한에서 억류됐다 사망한 미국 오토 웜비어의 가족이 북한의 피격으로 사망한 해수부 공무원 가족에게 보내온 편지가 공개되고 있다. 2020.10.24/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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