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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보통 개인의 노력 문제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병원을 꼭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당뇨와 같은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경우입니다.
당뇨 환자 2명 중 1명은 비만, 10명 중 1명은 고도비만일 정도로 상관관계가 높은 비만과 당뇨. 무작정 살 빼라고 쓴소리하기보다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는 건 어떨까요?
글·구성 구민경/ 그래픽 김태화/ 도움 최민경인턴/ 기획 이아리따/ 제작지원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SBS 스브스뉴스)
하현종 총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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