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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재계약 원하는 모리뉴…"쏘니는 월드클래스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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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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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을 지휘하는 '명장' 주제 무리뉴 감독이 '손세이셔널' 손흥민을 향해 "이미 월드클래스임을 증명했다. 아무런 문제 없이 조만간 재계약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이미 스스로 월드클래스임을 증명했다. 손흥민은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없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손흥민은 전날 펼쳐진 LASK(오스트리아)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벤치에 대기하다 후반 17분 교체 투입됐고, 팀이 2대 0으로 앞서던 후반 39분 쐐기골을 꽂아 팀의 3대 0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이번 득점으로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5경기(7골)와 유로파리그 3경기(2골)를 합쳐 8경기에서 9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11월 시즌 도중 토트넘의 지휘봉을 넘겨받은 모리뉴 감독이 2020-2021시즌부터 처음으로 풀 시즌을 시작한 상황에서 손흥민의 기록은 인상적이라는 게 스카이스포츠의 분석입니다.

무리뉴 감독은 "시즌이 계속될수록 손흥민은 스스로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 보여주고 있다"라며 "물론 좋은 팀에서 좋은 선수가 나오게 마련이지만 손흥민은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정말로 뛰어난 선수"라고 칭찬했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특히 손흥민과 재계약도 확신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데일리 메일 등 영국 언론들은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 추진에 나섰다고 보도하면서 무리뉴 감독이 구단에 재계약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손흥민은 2018년 7월 토트넘과 2023년까지 5년 재계약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은 현재 계약이 3년 남아있다. 모두가 걱정할 극단적인 상황은 아니다"라며 "손흥민은 새로운 계약을 맺을 자격이 있다. 조만간 구단도 어떤 압력도 없이 재계약에 이를 것이라 믿는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권종오 기자(kj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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