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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둘째 임신' 안소미 "11kg 돌파, 살이 좀 오동통 올랐어요"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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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안소미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둘째를 임신한 개그우먼 안소미가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침부터 기쁜우리청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안소미는 “저는 살이 좀 오동통 올랐어요. 11kg 돌파. 어플아 고맙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안소미의 최근 모습이 담겼다. 11kg이 쪘다고 하는 안소미지만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안소미는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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