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문화재청, 부여 능산리 고분군 발굴조사 앞서 고유제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 23일 오후 충남 부여 능산리 고분군 고유제에 참석한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박정현 부여군수,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관계자들이 발굴조사 안전을 기원하며 시삽을 하고 있다.

부여 능산리 고분군(사적 제14호)은 일제강점기에 비공식으로 정비된 이후, 이번에 처음으로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와 국립부여박물관이 나서 본격적인 학술 발굴조사를 시작한다. (문화재청 제공) 2020.10.23/뉴스1
pho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