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23일 오후 충남 부여 능산리 고분군의 발굴조사 시작을 알리는 고유제에서 예를 올리고 있다.
부여 능산리 고분군(사적 제14호)은 일제강점기에 비공식으로 정비된 이후, 이번에 처음으로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와 국립부여박물관이 나서 본격적인 학술 발굴조사를 시작한다. (문화재청 제공) 2020.10.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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