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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혜박 가족, 디아블로 호수 여행 "엄마 닮아 꾸미는게 제일 귀찮은 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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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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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인스타



혜박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모델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iablo Lake♥ 엄마아빠리아 모두 너무 피곤함가득이지만, 가족사진 남기기그나저나, 리아야 머리에 제발 핀이라도 꽂자 #엄마닮아 #꾸미는게제일귀찮은 #리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딸 리아, 남편 브라이언 박과 함께 디아블로 호수 앞에서 가족사진을 찍고 있다. 어느덧 훌쩍 큰 리아와 화목한 혜박 가족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혜박은 2005년 뉴욕에서 데뷔, 프라다 쇼에 첫 동양 모델로 발탁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08년 5세 연상의 브라이언 박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아 양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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