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연 하늘(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오후 2시를 기해 서울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된 22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하늘이 뿌옇다.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국환경공단은 22일 서울에 내려진 미세먼지주의보가 오후 5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전했다.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98㎍(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100㎍/㎥ 미만일 때 해제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