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넷째 임신' 정미애, 셋째 딸 아영이 셀카 대방출..엄마 유전자 가득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정미애 인스타그램



미스트롯 출신이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셋째 딸 아영이의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트로트 가수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셀카각도~마이 컷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는 셋째 딸 아영이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쑥쑥 자라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아영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미애는 악플로 인한 아픔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지난 18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난과 비아냥도 이유가 있든 없든 무조건 싫다는 말도 견딜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16년 전 아무리 앞만 보고 달려도 내 노래를 할 수 없었던 그 시간보다 백배 천배 무지무지 행복하다"라고 털어놨다.

정미애는 '로또싱어'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