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2일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코스(파72·6천42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임희정(왼쪽부터), 박현경, 유해란이 1번 홀에서 티삿을 한 뒤 이동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0.22 iso64@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