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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방살이 중 주인에게 뺨 맞아…" 트레이너 양치승의 가슴 아픈 가정사 고백(T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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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트레이너 양치승이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다.

양치승은 21일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배우를 꿈꾸던 시절 큰 힘을 줬던 당시 캐스팅 디렉터 박태길 씨를 만났다.

이날 양치승은 영화배우를 꿈꾸던 시절 ‘강철민’으로 활약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양치승은 추적카를 타고 이동하면서 불우했던 가정사에 대해 꺼내기도 했다. 양치승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는 가족의 생계를 전혀 돌보지 않았다. 이 때문에 그의 어머니가 홀로 살림을 꾸려 나가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

특히 단칸방에서 셋방살이 시절 대문 사용 문제로 누나가 집주인에게 뺨을 맞은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 일로 화가 난 어머니가 무리해서 집을 장만했던 일화도 털어놨다. 양치승은 집 장만하며 생긴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매일 아침 7시 반에 집을 나가 새벽 2시까지 세탁공장에서 일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로부터 “누가 돈 벌어오라고 했느냐”며 모진 소리를 듣기도 했다고.

한편 양치승은 이날 과거 큰 힘을 줬던 박태길 씨를 만나 고마웠던 마음을 전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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