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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3' 이순재 "김명민, 항상 먼저 오고 NG 없어"…현우♥지주연 조언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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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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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이순재가 배우 김명민을 칭찬했다.

21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서 지주연은 서울대 연극동문회 연극의 여주인공을 맡아 연습에 몰두했다.

현우가 지주연을 기다리고 있었다. 연극에 함께 출연 중인 이순재, 박재민이 지주연을 응원하러 현우와 만났다.

지주연은 현우에게 “내가 제일 존경하는 선배님이자 할아버지 같고 아버지 같다”라며 이순재를 소개했다. 이어 "박재민은 내 베프라고 할까 남사친이다"라고 덧붙였다.

지주연은 두 사람에게 현우를 짝꿍이라고 언급했다. 이순재는 “짝꿍? 공식 선언 하는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라는 프로그램 제목을 듣자 “그전에는 사랑하다 말았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순재는 "옛날과 지금은 연애나 결혼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지만 우리 때는 한번 잘못 걸리면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현우는 “어머니, 할머니를 만나 뵙고 다 했다”라고 밝혔다. 이순재, 박재민은 “부모님을 뵀으면 책임 져야지”라고 거들었다. 하지만 만난지 두달 됐다는 말에 “더 있어봐야 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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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는 현우가 13년 차 배우라는 소리에 “그런데 왜 한 번도 내게 안 걸렸지?"라며 놀랐다. 알고 보니 현우는 이순재가 나온 '못난이 주의보'에 출연한 인연이 있었다.

현우는 "지금 김명민 선배가 나오는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밝혔다.

이순재는"'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김명민을 주시했다.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이) 스탠바이가 늦는다. 요즘 주인공들은 스탠바이가 늦다. 먼저 와 있어야 한다. 그런데 명민이가 만만치 않게 생기지 않았나. 항상 먼저 와 있다. 대사도 NG가 없다. 그때부터 '자네 평생 해라'고 했다. 그게 배우의 노력이다. 같이 하면서 잘 봐라. 보는 것도 공부다"라고 조언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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