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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메시가 챔피언스리그 사상 최초로 16시즌 연속골의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메시는 헝가리 페렌츠바로시전에서 전반 27분 화려한 개인기로 파고들다가 수비수의 노골적인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그리고 가볍게 골망을 흔들며 챔피언스리그 16시즌 연속골을 터트렸습니다.
종료 직전에는 뎀벨레의 골까지 도우면서 5대 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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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황희찬은 바샥세히르전 후반에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팀 동료 앙헬리뇨가 2골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는데, 뒤에서 넘어오는 공을 다리 사이로 빼서 날린 이 터닝슛이 압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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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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