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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아들셋맘' 정주리, 다이어트 선언 "60.6kg→62kg, 늘 그랬듯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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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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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이어트를 알렸다.

21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언니들과 브런치데이트. 살빼려고 이틀 소식했는데.. 그래서 오늘 아침 몸무게가 60.6 이었는데.. 오늘도 잘버텼으면 낼은 60안으로 진입 할수있었는데.. 쌀국수먹고 떡볶이먹고 초코빵먹고 집에 와서 쟀더니 62네.. 늘 그랬듯이 다시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세련미 가득한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가운데 정주리의 러블리한 미모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와 더불어 정주리의 다이어트 선언에도 응원과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장르만코미디'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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