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관보의 요청에 멕시코 측 인사들은 유 본부장이 풍부한 통상경험을 소유한 훌륭한 후보라는 데 공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김 차관보는 또, 한·멕시코 FTA 체결과 투자보장협정 개정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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