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저스틴 비버의 아내 헤일리 비버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헤일리 비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등이 훤히 드러난 백리스 가죽 원피스를 입고 고품격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저스틴 비버가 반한 몸매다. 헤일리 비버는 군살 하나 없이 탄력 넘치는 S라인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여기에 도발적인 포즈까지 더해 숨길 수 없는 섹시미를 쏟아내고 있다.
헤일리 볼드윈은 오랜 친구였던 저스틴 비버와 지난 2018년 7월 약혼한 후 그해 9월 비밀리에 뉴욕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이들 부부는 SNS에 진한 스킨십 사진을 올리며 전 세계 팬들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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