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운동을 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파파라치컷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이날 미국 말리부에 있는 한 해변에서 지인과 함께 휴가를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는 비키니를 입은 채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평범하지만 건강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