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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길부부 김한길·최명길, '옥문아'에서 폐암 극복 이야기 공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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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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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나현 PD ] 김한길 전 의원이 아내 최명길의 사랑으로 폐암 4기를 극복한 사연이 잔잔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한길, 최명길 부부는 2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폐암 4기라는 인생의 큰 고비를 넘기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사연을 솔직하게 밝힙니다.

폐암 4기를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은 김한길은 암 투병 이후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고 고백하는데요, 특히 아내 최명길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깨닫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2017년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김한길은 불과 1년 전만 해도 의식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 누워있었습니다. 그러나 힘겨운 투병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까지 출연하는 기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김한길은 "내가 의식이 없을 때도 아내는 항상 내 곁을 지켰다"며 아내 최명길이 간병인의 도움 없이 헌신적으로 병간호를 했다며 고마워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병상에서 '두 번째 프러포즈'를 주고받는 낭만적인 부부의 일상도 방송을 통해 공개합니다. 혼수상태에 빠졌던 김한길이 2주 만에 의식을 되찾자 최명길이 25년 전 결혼할 때 맞춘 은반지를 깜짝 선물로 건네며 두 번째 프러포즈했다는 것인데요. 의식 회복이 덜 돼 몽롱한 상태에도 김한길은 최명길의 깜짝 프러포즈에 눈물이 날 뻔했다고 합니다. 아내의 두 번째 프러포즈와 함께 건강한 제2의 인생을 선물 받게 된 김한길은 이 반지를 건강의 부적처럼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닌다고 자랑해 모두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역시 건강의 비결은 행복일까요? 큰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선물 받은 두 사람이 지금의 행복을 계속 지켜가길 응원하겠습니다!

글.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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