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미세먼지 농도가 110일 만에 ‘나쁨’ 수준을 보인 20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미세먼지 탓에 뿌옇게 보이고 있다. 남정탁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