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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이재명 "경기도 남북 '분도' 현 단계선 바람직하지 않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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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재정적 악화 분명…장기적으로 준비해야"



(수원=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는 19일 경기도를 둘로 나눠 '경기북도'를 만들자는 '분도(分道)' 논의와 관련해 "장기적으로 분도를 해야 하나 현 단계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야 국회의원들의 분도와 관련한 질의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