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언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된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나란히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총리실 일부 실장들과의 아침식사 자리에서 "차라리 고향 진안에서 봉사를 하라고 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정은경 청장의 시장 후보 차출설도 낭설이라며 "국민생명을 지키는 것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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