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인천 검단신도시 워라밸빌리지 특화구역 추진 가속화

헤럴드경제 이홍석
원문보기

인천 검단신도시 워라밸빌리지 특화구역 추진 가속화

속보
청와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조속 방미…러트닉 상무장관과 협의 계획"
인천 검단신도시 워라밸빌리지 특화구역 조감도

인천 검단신도시 워라밸빌리지 특화구역 조감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검단신도시에 또 하나의 특화구역 개발사업이 가속화된다.

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2, 3단계 사업부지 내 ‘검단신도시 워라밸빌리지 특화구역 타당성검토 및 사업추진전략 수립용역’의 수행기관으로 지난달 21일 한국도시설계학회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워라밸빌리지(Work and Life Balance)는 일과 삶의 균형에 초점이 맞춰진 특화구역으로, 검단신도시 서측 특별계획구역 42만여㎡에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단지, 스마트워크센터, 청년문화공간, 통합보육센터, e-에듀 콤플렉스 등이 조성된다.

특히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공간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삶의 패턴 및 1~2인 가구시대를 고려한 소형주택을 부담이 덜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드론배송 서비스 도입 및 에너지 절감형 공동주택으로 특화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이미 수립된 워라밸빌리지 특화구역의 컨셉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존 주택계획을 조정하고 ▷컨셉 구현을 위한 건축계획 수립 ▷공공지원시설과의 연계 ▷시장조사 및 사업자 공모지침서 작성 ▷도시공사 참여방안 등을 1년에 걸쳐 수행해 2021년 9월 완료할 예정이다.

도시공사는 지난달 말 검단신도시의 첫 번째 특화구역인 넥스트콤플렉스 개발사업(101역세권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롯데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고 연내 사업협약 체결을 추진 중에 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검단신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넥스트콤플렉스 특화구역의 민간사업자 선정에 이어 본격 착수된 워라밸빌리지 특화구역의 사업추진전략 수립용역으로 검단신도시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