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2015년부터 신진 국악 실험무대를 지원하고 있다. 21일에는 국악인 오단해의 소리와 유럽의 특색 있는 악기들이 만나 한국의 정서를 드러내는 ‘오단해X밴드 상생 소리 프로젝트’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장소: 유튜브, 네이버티브이(TV)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채널 시간: 오후 5시 관람료: 무료 문의: 010-9261-663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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