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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2020 인사동문화축제' 전시 준비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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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5일 서울 종로구 안녕인사동 센트럴뮤지엄에서 열린 '2020 인사동문화축제'에 참가한 이태라 작가가 전시 준비를 하고 있다. 센트럴뮤지엄과 인사동 문화지구 전역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가나아트, 표갤러리 등 국내 주요 갤러리를 비롯해 총 60여 개 국내외 갤러리의 작품 4천여 점을 선보이며 각종 체험행사와 명사들의 강연도 마련됐다. 2020.10.15

sca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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