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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영상] 성추행에 폭행 전과 의혹까지…커지는 이근 대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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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튜브 콘텐츠 '가짜 사나이'로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근 해군 예비역 대위의 성추행 논란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이근 대위가 성추행 의혹을 부정한 것과 관련해 피해자가 유감을 표명한 것인데요.

이 전 대위의 성추행 사건 피해자를 대리하는 하서정 변호사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가해자인 이근 대위는 이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에 급급한 발언을 일절 중지하고 더는 어떤 언급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이 전 대위는 5년 전에 있었던 '폭행 전과' 논란에도 휩싸였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문근미>

<영상 : 유튜브_피지컬 갤러리·이근대위 ROKSEAL·KOREA NOW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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