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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버려지는 반려동물 증가에 용인시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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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4일)은 버려지는 반려동물 증가로 용인시가 동물보호센터 증축에 나섰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성남지국에서 유영수 기자입니다.

<기자>

해마다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늘면서 동물보호센터가 포화 상태입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경기 침체 탓도 큰데요, 용인시가 시설 확충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용인시가 운영하고 있는 동물보호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