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는 지난 5월 기준금리를 연 0.25%포인트 내려 역대 최저인 0.5%까지 낮춘 뒤 계속 동결해 왔습니다.
지난 5월 이후 금융시장은 비교적 안정된 상황인 데다, 유동성으로 인한 부동산과 주식시장 과열 논란이 있는 만큼 금리 추가 인하 필요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유덕기 기자(dky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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