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이슈 대기업 경영권 승계

[포토]'정의선 시대' 열렸다…현대차그룹 20년만에 총수 교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회장직에 오른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에서 직원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총수가 바뀌는 건 2000년 이후 20년 만으로 정주영, 정몽구 회장에 이은 3세 경영 체제가 본격화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