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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교회 수련회 · 어린이집으로…대전 일가족 감염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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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3일) 발표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2명으로 엿새 만에 다시 100명대로 올라왔습니다. 추석 연휴 때 시작된 대전의 일가족 감염이 지역 어린이집과 직장 동료, 또 하면 안 되는 교회 수련회 등을 통해 다른 지역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방역당국은 수련회 주최자와 인솔자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