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유명희 본부장, RCEP 화상 장관회의 참석…"연내 서명 추진"

뉴스1
원문보기

유명희 본부장, RCEP 화상 장관회의 참석…"연내 서명 추진"

속보
뉴욕증시, 올해 첫 거래일…3대 지수 상승 출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 선출 최종 라운드의 회원국 간 협의(Consultation) 절차에 대비해 13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 선출 최종 라운드의 회원국 간 협의(Consultation) 절차에 대비해 13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세종=뉴스1) 권혁준 기자 =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14일 오전 15개국 장관이 참여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11차 회기관 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전날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막판 유세차 유럽으로 출국한 유 본부장은 스위스 제네바 현지에서 화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RCEP 협상이 막바지에 이른 상황에서 잔여 이슈를 마무리하기 위한 중요한 회의라는 점을 고려해 제네바 현지 참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각 국 장관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잔여 쟁점과 연내 서명 등에 대해 세부적으로 논의하고 RCEP 정상회의 등을 준비할 계획이다.

유 본부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RCEP은 세계 최대의 FTA로 RCEP 체결시 역내 교역·투자·공급망 협력 등이 강화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데 든든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 측은 마지막까지 잔여 쟁점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 차질 없는 RCEP 연내 서명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starburyny@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