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갤러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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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가짜사나이' 측이 일주일 뒤에 5화를 공개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현재 불거진 로건과 정은주 교관의 문제와는 상관 없이 편집상의 문제인 것이라고 밝혔다.
피지컬갤러리 '가짜사나이' 관계자는 13일 OSEN에 "'가짜사나이' 5화는 이슈와 상관없이 일주일 연기 된 이후에 공개될 예정이다"라며 "더 나은 컨텐츠를 보여드리고자 편집 일정 때문에 미뤄지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주 4화 방송 전 진행 된 라이브 방송에 대해서도 출연진들에게 개인메세지 등을 통해 가족 및 지인을 비방하는 수위 높은 험담과 비난이 지속되어 자제를 호소하고자 진행하였으며, 향후 방송 진행에 있어서도 개인을 향한 도를 넘어선 악플과 인신공격은 멈춰달라고 전했다.
'가짜사나이' 시리즈는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에서 선 보이는 웹 콘텐츠다. 혹독한 특전사 훈련을 기반으로 한 밀리터리 예능으로 지난 7월 첫 시리즈가 공개돼 누적 조회수 5000만 건을 돌파하며 크게 성공했다.
지난달 24일 부터 공개된 '가짜사나이2' 역시 6개의 영상 공개 만으로 5000만 건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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