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윤석헌, 옵티머스 청와대 인사 연루 의혹에 "감독에 영향없어"

연합뉴스 김남권
원문보기

윤석헌, 옵티머스 청와대 인사 연루 의혹에 "감독에 영향없어"

속보
체코 바비스총리 내각 하원 신임투표 통과.. 공식 승인
답변하는 윤석헌 금감원장(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헌 금감원장이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zjin@yna.co.kr

답변하는 윤석헌 금감원장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헌 금감원장이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3일 라임자산운용과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에 청와대 인사가 연루됐다는 의혹에 "감독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청와대 인사가 관여해 금감원의 감독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는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윤 원장은 '청와대 민정비서실이 금감원 감찰을 나온 것이 사모펀드 조사에 부담을 준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있다'는 지적에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옵티머스운용 고문으로 활동한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와 양호 전 나라은행장과 통화하거나 만난 적이 있느냐'는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의 질의에는 "그런 적 없다"고 답변했다.

kong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