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7~9월 3분기 수출은 위안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늘었다고 해관총서(관세청격)가 13일 발표했다.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해관총서는 이날 발표한 7~9월 3분기 무역통계를 통해 수입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3% 증가했다고 전했다.
1~9월 누계 수출은 위안화 기준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8% 증대했고 수입 경우 0.6% 감소했다고 해관총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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