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무위에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라임·옵티머스 펀드 판매에 관련된 은행과 증권사 경영진, 피해자 등을 증인·참고인으로 출석해 감사에 임하게 됩니다.
국감에서는 펀드의 불완전 판매에 대한 감독 책임을 다했는지는 물론, 사기, 권력 실세 연루 의혹에 대한 질의가 집중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부산시 국감에서는 오거돈 전 시장 성추행 사건과 신공항 문제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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