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을 지켜라…온라인 청원 시작
독일 당국이 철거명령을 내린 베를린의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베를린 현지에서는 철거반대 청원운동이 진행되고 있고 집회도 예정돼 있는데요. 베를린의 소녀상이 수난을 겪고 있는 이유를 30초로 정리해 봅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일 당국이 철거명령을 내린 베를린의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베를린 현지에서는 철거반대 청원운동이 진행되고 있고 집회도 예정돼 있는데요. 베를린의 소녀상이 수난을 겪고 있는 이유를 30초로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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