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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돼지열병 발병에 동물백신株 급등

조선비즈 정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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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돼지열병 발병에 동물백신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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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강원도 화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진 사례가 보고되며 12일 동물 백신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지난 9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폐사한 돼지가 나온 것으로 확인된 강원도 화천군 성서면의 한 양돈농장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방호복을 입은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비라케이드를 치고 농가로 향하는 차량과 외부인을 통제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9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폐사한 돼지가 나온 것으로 확인된 강원도 화천군 성서면의 한 양돈농장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방호복을 입은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비라케이드를 치고 농가로 향하는 차량과 외부인을 통제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1분 현재 이글벳(044960)은 전 거래일 대비 1260원(14.42%) 오른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진비앤지(018620)(340원·10.69%), 제일바이오(052670)(800원·10.18%)도 상승세다. 이기업들은 동물의약품과 백신 등을 주로 제조하고 있어 동물백신 관련주로 분류된다.

앞서 지난 9일 강원도 화천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올해 처음으로 발생했다. 이어 해당 농장과 2.1㎞ 떨어진 다른 농장에서도 추가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정해용 기자(jh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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