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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영상] 김태훈, 2년 만에 우승컵 들었다…통산 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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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우승상금 3억 원이 걸린 남자 골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김태훈 선수가 2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통산 4승째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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