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 종로거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오는 12일 오전 0시부터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된다.
이에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 모임의 금지는 자제 수준으로 완화되고, 클럽·뷔페·대형학원 등 고위험시설의 운영이 가능해진다. 2020.10.11/뉴스1
juani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