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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학교 따라 전교생 매일 등교 가능…일주일 준비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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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등교 수업 확대

<앵커>

또 아이들 학교 가는 것도 좀 더 풀렸습니다. 지금은 학생 중에 3분의 1만 등교가 가능한데, 일주일 준비 기간을 두고 19일부터 3분의 2까지로 늘립니다. 동시에 전교생의 3분의 2까지 학교에 있을 수 있다는 뜻이라서 오전반 나왔다가 하교하고, 오후반 등교하고 이런 식으로 학생들을 잘 나누면은 전교생이 매일 등교도 가능합니다.

이 소식은 안상우 기자입니다.